'맛남의 광장' 김희철 "백종원 깔끔 중시, 마음껏 청소해 행복"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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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이 '맛남의 광장'를 하며 마음껏 청소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했다.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현대41타워에서 진행된 SBS '맛남의 광장' 시연회 및 인터뷰에서 김희철은 청결을 향한 집착이 여기서는 장점이 된다고 했다.
김희철은 "'미우새'에서는 너무 유난이고 깔끔떠는 게 아니냐는 눈총을 받았다. 서장훈빼고는 아무도 나를 반기지 않았는데, 여기서는 마음껏 청소할 수 있어 행복하다. 백종원 형님도 깔끔한 게 중요하다고 했다. 손님들이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맛남의 광장'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개발해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판매하는 과정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으로, 5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현대41타워에서 진행된 SBS '맛남의 광장' 시연회 및 인터뷰에서 김희철은 청결을 향한 집착이 여기서는 장점이 된다고 했다.
김희철은 "'미우새'에서는 너무 유난이고 깔끔떠는 게 아니냐는 눈총을 받았다. 서장훈빼고는 아무도 나를 반기지 않았는데, 여기서는 마음껏 청소할 수 있어 행복하다. 백종원 형님도 깔끔한 게 중요하다고 했다. 손님들이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맛남의 광장'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개발해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판매하는 과정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으로, 5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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