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편리미엄 시대, 편리함은 기본 프리미엄 상품이 뜬다


                                    

[편집자주]

최근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제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편리미엄’이란 시간이나 노력을 아낄 수 있는 편리함이 곧 프리미엄으로 통하는 소비 성향을 일컫는 용어다.
  
편리함은 기본, 맛의 품질까지 보장하는 ‘가정간편식(HMR)’은 편리미엄의 대표 제품으로 손꼽힌다. CJ제일제당은 최근 ‘햇반 매일찰잡곡밥’과 '햇반 매일콩잡곡밥’을 새롭게 출시했다.

‘햇반 매일찰잡곡밥’은 찹쌀·흑미·기장을 섞어 가정에서 먹는 잡곡밥 맛을 그대로 구현하였다. ‘햇반 매일콩잡곡밥’은 찰현미·흑미에 슈퍼 곡물인 병아리콩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넣어 고소함과 영양까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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