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김유지, 13세 차이 '연애의맛' 3호 커플 탄생 "좋은 분위기"


                                    

[편집자주]

TV조선 '연애의 맛3'에 출연 중인 정준 김유지 © 뉴스1
'연애의 맛3'에 출연 중인 정준(40)과 김유지(27)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18일 TV조선 '연애의 맛3' 측은 뉴스1에 정준과 김유지가 실제 열애 중이라는 소식에 대해 "좋은 분위기인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이제 시작인만큼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정준과 김유지는 지난 10월24일 처음 방송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3'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방송을 통해 만나게 됐지만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정준과 김유지의 모습이다.

한편 '연애의 맛'은 지난 시즌1에서 이필모 서수연 커플이 인연을 맺어 결혼까지 골인했으며, 시즌2에서는 오창석 이채은이 실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축하를 받았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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