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키스 어번, 14년차 부부의 뜨거운 스킨십
-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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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니콜 키드먼(52)과 키스 어번(52) 부부가 할리우드 대표 잉꼬 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열린 제53회 CMA 어워즈에 참석한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 부부를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포토월에 선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결혼 14년차 부부의 변치 않는 뜨거운 애정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키스 어번과 재혼해 2008년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으며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taehyun@news1.kr
최근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열린 제53회 CMA 어워즈에 참석한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 부부를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포토월에 선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결혼 14년차 부부의 변치 않는 뜨거운 애정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키스 어번과 재혼해 2008년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으며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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