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유진, 강릉 국제영화제서 인증샷…고혹적 드레스


                                    

[편집자주]

바다 유진© 뉴스1
S.E.S. 바다와 유진이 강릉국제영화제에서 뭉쳤다.

바다는 9일 자신의 SNS에 "강릉국제영화제 첫 개막식을 축하드린다"며 유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강렬한 레드 슈트를 입은 바다와 순백의 슈트를 입은 유진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전성기 시절을 재연하듯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hmh1@



많이 본 뉴스

  1. 최준희, 故 엄마 최진실·아빠 조성민 모습 공개…둘다 닮았네
  2.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서 아이 임신…하루 수입 1800만원"
  3. 판사출신 변호사 "민희진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냐"
  4. 이혼 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살 많이 쪄 보기 힘들었다"
  5.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개그맨 패러디에 조국 '뜻밖 한마디'
  6. 마이크 내려놓은 '가황' 나훈아의 라스트 "정말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