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임세령, '한정판녀'의 패션 분석…"10억 호가하는 주얼리" 


                                    

[편집자주]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 뉴스1
'섹션TV 연예통신'이 임세령의 패션을 분석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이정재와 그의 연인 임세령의 미국 행사 참석 소식을 전했다.

임세령은 얼마 전 이정재와 참석한 미국 한 행사장에서 튜브톱 드레스에 무려 10억 원을 호가하는 주얼리를 착용했다고.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은 임세령의 패션에 대해 "완판녀가 아니라 한정판녀로 유명하다. 전 세계에 몇 없는 아이템을 착용한다"며 "패션을 하는 사람들보다 정보가 빠르다. 오더 메이드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분의 패션이 하나의 트렌드 같다"며 "또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의 패션, 하나의 아이콘이 된 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재, 임세령 커플은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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