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김선호, '1박2일' 새 멤버될까 "최근 미팅, 결정된 것 없어"

배우 김선호가 '1박 2일' 출연을 논의 중이다.

5일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최근 '1박 2일' 제작진과 미팅을 가졌으나 결정된 건 없다"며 "방송사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KBS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1박2일 시즌4'를 기획 중이다. 현재 김종민, 문세윤, 연정훈, 딘딘이 출연진으로 거론되고 있다.

여기에 김선호 역시 새 출연진으로 거론되며 라인업이 점점 모양새를 갖추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1박 2일'은 오는 11월 첫 녹화 예정이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