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장쯔이, D라인 포착…변함없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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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장쯔이(40)가 우아한 D라인을 내보였다.

28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도쿄 국제 영화제 오프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장쯔이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넥라인에 포인트를 준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장쯔이가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둘째를 임신하면서 부른 배를 손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7월 중국 시나연예는 장쯔이가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는 보도를 내놓은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장쯔이의 소속사와 남편인 가수 왕펑(48) 측은 임신설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장쯔이는 지난 2015년 가수 왕펑과 결혼해, 같은 해 12월 딸을 낳았다. 왕펑과 전 부인 사이에서 낳은 딸도 함께 양육하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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