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음향 엔지니어와 3개월만에 결별설 "싱글레이디"
-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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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가 교제 중이던 음향 엔지니어 댄 호튼과 3개월 만에 헤어졌다는 소문이 불거졌다.
가가는 최근 자신의 SNS에 곧 결혼할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뒤 "앞으로 결혼할 여자와 싱글레이디인 나"라는 글을 남겼다.
현지 팬들은 본인을 '싱글 레이디'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호튼과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고 있다.
가가와 호튼은 지난 7월 미국의 한 레스토랑에서 키스하는 장면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부터 함께 콘서트 작업을 하던 사이였다.
hmh1@
가가는 최근 자신의 SNS에 곧 결혼할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뒤 "앞으로 결혼할 여자와 싱글레이디인 나"라는 글을 남겼다.
현지 팬들은 본인을 '싱글 레이디'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호튼과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고 있다.
가가와 호튼은 지난 7월 미국의 한 레스토랑에서 키스하는 장면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부터 함께 콘서트 작업을 하던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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