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독특한 스타일도 '완벽 소화'


                                    

[편집자주]

이다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슈퍼모델 출신 연기자 이다희가 근황을 전했다.

이다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나일론 11월호 커버. Natural makeup 오랜만이지?"라는 글을 올리고 패션지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다희는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흰 모자와 상의, 오버핏 재킷과 팬츠가 시선을 강탈했다. 평소와는 다른 그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자연스러운 것도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Mnet 예능 프로그램 '퀸덤'의 진행을 맡고 있다.

lll@news1.kr



많이 본 뉴스

  1.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서 아이 임신…하루 수입 1800만원"
  2. 판사출신 변호사 "민희진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냐"
  3.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개그맨 패러디에 조국 '뜻밖 한마디'
  4. 박명수 "짝사랑했던 정선희? 보고 싶었다…마음 설레"
  5. 마이크 내려놓은 '가황' 나훈아의 라스트 "정말 고마웠습니다"
  6. 이혼 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살 많이 쪄 보기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