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이하늬, 이탈리아서 뽐낸 '국보급'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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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살바토레 페라가모 제공 © 뉴스1


배우 이하늬/살바토레 페라가모 제공 © 뉴스1


배우 이하늬/살바토레 페라가모 제공 © 뉴스1

윤계상과 7년째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하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지난 21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2020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콜렉션에는 한국 대표로 이하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호박색 슈트에 시크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하늬와 페라가모는 지난 2014년 MBC 다큐 스페셜 '냉정과 열정 사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5년여 만에 재회하여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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