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설리, 핑크 수영복 입고 '러블리' 매력…화보가 따로 없네


                                    

[편집자주]

설리 인스타그램 © 뉴스1


설리가 핑크 수영복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27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비 맞으면서 둥둥"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핑크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독특한 스타일의 원피스 수영복이 눈길을 끈다. 늘 이슈를 몰고 다니는 설리의 이번 수영복 패션도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설리는 최근 JTBC2 '악플의 밤' MC를 통해 당당하게 소신을 밝히며 호평 받고 있다. 

ichi@news1.kr

많이 본 뉴스

  1.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특별한 주거지 없다"
  2. 단란주점 벽 속 '시신' 넣고 방수공사… 달간 감쪽같이 영업
  3. 안재욱, 음주운전 회상 "본의 아니게 자숙…2년 수입 없어"
  4. 김호중, 사고 직후 구리 호텔로…"대표·매니저도 만취였다"
  5. 최태원 차녀 민정씨, 10월 결혼한다…상대는 중국계 미국인
  6. '성추행 미투' 오달수 "전처와 지금도 연락…나보다 더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