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비닐하우스 화재…1동 소실
- (강릉=뉴스1) 박하림 기자
[편집자주]
17일 오후 9시41분께 강원 강릉시 사천면 사기막리 일원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0여 분만에 완진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4동 중 1동과 농작물, 농기계 등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rimrock@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0여 분만에 완진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4동 중 1동과 농작물, 농기계 등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rimrock@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