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右브래드 피트·左디캐프리오…마고 로비, 칸서 행복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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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Splash News © News1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배우들의 모습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3일(현지 시간)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포착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우 마고 로비는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그의 오른쪽에는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가, 왼쪽에는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1969년 미국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한물 간 배우 릭 달튼과 그의 오랜 대역 배우 클리프 부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어린 시절 동경했던 60년대 할리우드를 향한 향수가 담긴 작품으로, 지난해 9월 사망한 미국 영화 배우 버트 레이놀즈와 그의 대역 배우였던 할 니드햄의 관계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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