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 마켓' 박보영 "출연에 앞서 가족들과 받쓰 연습했다"


                                    

[편집자주]

tvN '도레미 마켓'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도레미 마켓' 박보영이 가족들과 받쓰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는 박보영과 안효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놀토'의 열혈팬이라고 밝힌 박보영은 받쓰 시뮬레이션까지 했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출연에 앞서 가족들과 집에서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보영은 "잘 못 맞혀가지고 만약에 '놀토'에 나가면 밥을 굶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한편 '도레미 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7시 35분에 방송된다.

dws@

많이 본 뉴스

  1. "이게 진짜 삼겹살…기본 갖추길" 정육점 자영업자 일침
  2. "일부러 땀 낸다" 日여성 겨드랑이로 만든 주먹밥 '불티'
  3. "연예인 뺨치는 미모"…3명 연쇄살인 '엄여인' 얼굴 공개
  4. '최우성♥' 김윤지, 임신 8개월차 섹시 만삭 화보 "안 믿긴다"
  5. 18일간 문자 폭탄 신촌 그 대학생…열받은 여친이 청부 살해
  6. '편의점 취업' 부부, 마음대로 먹고 쓰고…'현실판 기생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