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스토리N쿡]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칼국수' 종류 


                                    

[편집자주]

칼국수는 원래 한여름 밀 수확기 때나 겨우 먹을 수 있었던 특별한 음식이었다. 한국전쟁 이후 미국의 구호품으로 밀가루가 보급되면서 점차 서민음식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젠 계절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칼국수는 쫄깃한 면발과 시원한 국물이 별미로 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낼 수 있어 메뉴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흐르는 대표 칼국수를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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