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미세먼지 많은 날, 집에서 삼겹살 굽지 마세요


                                    

[편집자주]

'미세먼지 농도 알려줘' 일어나자마자 휴대폰을 켜고 미세먼지를 체크한다. ‘KF99' 표시가 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한 뒤 출근길에 나선다. 어느새 사람들의 생활 패턴마저 바꿔버린 미세먼지. 하지만 집에만 있다고 해서 미세먼지로부터 안전지대라 볼 수 없다. 

흔히 가정에서 가스레인지, 전기 그릴, 오븐 등을 사용해 조리를 할 때도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한다. 기름을 사용하는 굽기나 튀김 요리는 더욱 그러하다. 여기에 지방이 많은 음식을 과다 섭취하게 될 경우, 유해물질이 몸에 더 많이 흡수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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