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군 브라질 접경 마을서 발포…최소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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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 AFP=뉴스1

브라질 접경 부근의 베네수엘라 남부 마을 쿠마라카파이에서 군대의 발포로 인해 최소한 1명이 사망하고 수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현지인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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