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군 브라질 접경 마을서 발포…최소 1명 사망
-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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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접경 부근의 베네수엘라 남부 마을 쿠마라카파이에서 군대의 발포로 인해 최소한 1명이 사망하고 수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현지인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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