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6항공전단, 신임 조종·전술장교에 '윙 세리머니'


                                    

[편집자주]

해군 6항공전단(단장 김지재)은 13일 해군항공인으로 거듭난 신임 해군항공 조종·전술장교 8명에게 윙 세리머니로 축하했다.(해군6항공전단제공)2019.2.13/© 뉴스1

해군 6항공전단(단장 김지재)은 13일 신임 해군항공 조종·전술장교 8명에게 '윙 세리머니'로 축하했다.

윙 세리머니는 13주간 해군항공 회전익(P-3C, 링스헬기, UH-1H헬기) 조종사 고등과정과 전술통제관 기본과정을 수료한 신임 해군항공 조종·전술장교에게 단장이 직접 항공휘장을 수여하는 것이다.

김기재 해군6항공전단장은 이날 항공기 조종사 5명과 해상초계기 전술장교 3명에게 윙 마크를 수여했다.

8명의 신임 해군항공 조종·전술장교들은 고강도 교육과 항공기 계기만으로 비행하는 계기비행능력 배양을 위한 이론과 실습을 수료했다.



김 단장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조국과 국민이 부여한 조국 해양 수호 임무를 완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choi119@

많이 본 뉴스

  1. 한혜진 "제발 오지마" 호소…홍천별장 CCTV 찍힌 승용차 소름
  2.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서 아이 임신…하루 수입 1800만원"
  3. 한소희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말? "예능서 얘기 편집돼 와전"
  4. 박명수 "짝사랑했던 정선희? 보고 싶었다…마음 설레"
  5. 김희정, 셔츠 한 장 안에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
  6. 판사출신 변호사 "민희진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