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컷] 구하라, 인형 미모 돋보이는 근황…"잘자요 굿나잇"


                                    

[편집자주]

구하라 인스타그램 © News1

가수 구하라가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어딘가에 누운 채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맑고 커다란 두 눈과 붉은 입술 등 특유의 인형같은 미모가 더욱 부각되는 모습이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9월 전 남자친구와 '폭행 사건'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 A씨를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협박 및 가용 혐의로 고소했다. 구하라 역시 A씨에 대해 상해 혐의를 받고 있으며 강남경찰서는 두 사람의 사건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구하라는 오는 24일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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