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제시카, 흑백 사진도 여신급…볼륨감은 덤

가수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제시카가 고혹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 is for Jessica"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 한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긴 머리를 하고 편안한 의상 속에 볼륨감까지 자연스럽게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사진 너무 예쁘다" "흑백으로 찍어도 여신"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했다. 이후로는 브랜드 사업가와 솔로 가수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kang_goe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