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 그레이츠 아시아뀌진 ‘하루 종일 즐거운 식사 8900원’


                                    

[편집자주]

그레이츠 아시아뀌진(great asiancuisine)© News1

역삼점과 가로수길점에 있는 아시안 음식점 ‘그레이츠 아시아뀌진(great asiancuisine)’이 ‘하루 종일 즐거운 식사 8900원’을 선언했다.  
 
그레이츠 아시아뀌진은 아리스타 커피(박혁천 대표)와 오리엔탈 스푼(이도훈 대표) 간 콜라보 브랜드다.

‘강남 맛집’으로 알려진 오리엔탈 스푼에서 15년간 오너 셰프로 활약한 이도훈 대표의 책임 하에 각 지점의 헤드 셰프들이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리스타커피는 약 100개에 가까운 직영점 운영으로 안정적인 커피 맛을 제공하고 있는 전문점이다.
 
그레이츠 아시아뀌진은 최근 블로거들 사이에서 ‘가성비 좋은 아시안 맛집’으로 등극해 역삼점과 가로수점이 핫플(핫플레이스)이 된 바 있다. 

그레이츠 관계자는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신생 음식점이 벌써부터 맛집, 핫플이라니”라고 놀라워하면서 “블로거분들의 과분한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하루 종일 언제 오시더라도 즐거운 식사를 8900원에 제공하는 것이 그레이츠 아시아뀌진이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전했다.
 
그레이츠는 쏨땀, 얌운센, 똠얌꿍 등을 비롯해 포, 분자, 짜조, 나시고랭 등 아시아 현지의 레시피를 기본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최적화한 메뉴 25종을 판매하고 있다.

한국인 입맛에 맞춘 까닭에 동남아시아 특유의 향신료가 잘 맞지 않는 사람도 그레이츠의 메뉴는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달에 한 번은 꼭 그레이츠를 찾는다는 단골 고객은 “베트남에서 먹었던 현지 음식 맛과는 약간 다르다. 오히려 더 맛있어 찾게 된다”라고 맛을 평했다.  

이어 최근에 신사동 가로수길 그레이츠점을 방문했다는 한 손님은 “가로수점은 테라스가 있어서 먹는 동안 혀와 눈이 모두 즐겁다”라면서 “소개팅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그레이츠 가로수점 관계자는 “매장 크기도 크고, 발레파킹도 가능해 소개팅이나 데이트 코스로 좋다”라며 “점심이나 저녁 언제든 8900원에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news1] ‘푸드·요리·맛집·다이어트’ 뉴스 제보 - food@news1.kr

food@

많이 본 뉴스

  1. 18일간 문자 폭탄 신촌 그 대학생…열받은 여친이 청부 살해
  2. '최우성♥' 김윤지, 임신 8개월차 섹시 만삭 화보 "안 믿긴다"
  3. 젠틀한 13살 연상과 재혼…대학생 딸 "새아빠가 성추행"
  4. 한소희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말? "예능서 얘기 편집돼 와전"
  5. 유재환 "X파 있다, 섹시 토크도…예비 신부? 내 배다른 동생"
  6. 김희정, 셔츠 한 장 안에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