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스토리N쿡]나가사키 카스텔라에 담긴 역사


                                    

[편집자주]

스펀지처럼 푹신한 느낌에 촉촉하고 달콤한 맛의 카스텔라는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돌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 정도. 한때 대만 카스텔라 열풍이 불다가 최근엔 나가사키 카스텔라가 인기를 끄는 것처럼 카스텔라 시장에서도 트렌드는 꾸준히 변화하고 있다. 

우리가 접하는 카스텔라의 본고장은 일본 규슈의 나가사키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카스텔라는 16세기 포르투갈 선교사에 의해 전해져 일본식으로 변형된 것. 작은 카스텔라 하나에도 켜켜이 쌓아온 문화와 역사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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