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주시은 아나운서, 축구장에서도 빛나는 '꽃미모'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편집자주]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미모를 뽐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21일 자신의 SNS에 "오늘 전주에서 전북의 우승 세리머니를 함께 했습니다. 6번째 우승 축하드려요. 풋매골. 주바페가간다. 오늘은전주. 다음주본방꼭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축구 유니폼을 입은 채 잔디에 앉아 V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를 질끈 묶어 올린 그는 발랄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풋볼 매거진 골!'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활약하고 있다.
breeze52@
주시은 아나운서는 21일 자신의 SNS에 "오늘 전주에서 전북의 우승 세리머니를 함께 했습니다. 6번째 우승 축하드려요. 풋매골. 주바페가간다. 오늘은전주. 다음주본방꼭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축구 유니폼을 입은 채 잔디에 앉아 V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를 질끈 묶어 올린 그는 발랄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풋볼 매거진 골!'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활약하고 있다.
breeze52@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