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워치앤주얼리, 스윙 컬렉션 출시…전세계 한정 판매
- (서울=뉴스1) 강고은 기자
[편집자주]
스와치그룹 코리아에서 전개하는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가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한다.
오직 전 세계 1999개만 생산하는 '스윙(swing)' 컬렉션은 무브먼트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스켈레톤 워치로 제작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실버와 골드컬러의 'ETA2841-1'무브먼트를 고스란히 드러낸 '스윙'은 52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으로 실용성을 갖췄다. 가죽 스트랩 헤드에 독특한 스티치가 더해져 이번 시즌 콘셉트인 레트로 무드를 느낄 수 있으며 7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었다. 정교한 오토매틱 시계와 캘빈클라인만의 모던한 디자인이 만난 '스윙'은 전국 10개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는 미국의 캘빈클라인과 스위스의 스와치그룹이 만나 탄생하였으며, 세계적인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Raf Simons)가 최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
kang_goeun@news1.kr
오직 전 세계 1999개만 생산하는 '스윙(swing)' 컬렉션은 무브먼트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스켈레톤 워치로 제작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실버와 골드컬러의 'ETA2841-1'무브먼트를 고스란히 드러낸 '스윙'은 52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으로 실용성을 갖췄다. 가죽 스트랩 헤드에 독특한 스티치가 더해져 이번 시즌 콘셉트인 레트로 무드를 느낄 수 있으며 7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었다. 정교한 오토매틱 시계와 캘빈클라인만의 모던한 디자인이 만난 '스윙'은 전국 10개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는 미국의 캘빈클라인과 스위스의 스와치그룹이 만나 탄생하였으며, 세계적인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Raf Simons)가 최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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