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설리, 살 확 빠져도 미모 여전…'인간 복숭아'


                                    

[편집자주]

설리 인스타그램 © News1
배우 설리가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설리는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빛 드레스를 착용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양갈래 헤어스타일과 함께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진짜 러블리해"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kang_goeun@news1.kr



많이 본 뉴스

  1. '재테크 여왕' 전원주 "가족들, 나를 돈으로만 보는 것 같아"
  2. '네 번 결혼' 박영규 "아내, 25살 어려…장인·장모는 내 또래"
  3. '비계 흑돼지집' 전직원 "손님에 상한 고기 주고, 리뷰 조작"
  4. 두발을 좌석 위에 쑥…"달리는 내내 신경" 버스 기사 한숨
  5. 프리지아, 핫팬츠 입고 아찔 각선미 자랑…인형 같은 비주얼
  6. 미국 공연 때 콘돔 뿌린 비비 "야하고 다정한 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