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결별 요구 남자친구 폭행 혐의…"경찰 조사 예정" 


                                    

[편집자주]

콘텐츠 와이 제공 © News1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7)가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3일 오전 0시 30분쯤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에서 구하라가 남자친구인 A씨를 폭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구하라는 A씨의 결별 요구에 격분해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사자와 연락해 출석 일정을 잡아서 조사할 예정이다.

ichi@



많이 본 뉴스

  1. 미국 공연 때 콘돔 뿌린 비비 "야하고 다정한 게 중요"
  2. "연예인 뺨치는 미모"…3명 연쇄살인 '엄여인' 얼굴 공개
  3. "이게 진짜 삼겹살…기본 갖추길" 정육점 자영업자 일침
  4. 학교서 킥보드 타다 넘어진 여대생…"얼굴 피범벅, 부상 심각"
  5. "일부러 땀 낸다" 日여성 겨드랑이로 만든 주먹밥 '불티'
  6. 카페 차린 아이돌 노을 "비수기 월 4000, 성수기엔 더 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