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러블리즈 미주, '아찔한 사돈' 출연…차세대 예능 샛별 


                                    

[편집자주]

러블리즈 이미주 © News1
그룹 러블리즈 미주가 '아찔한 사돈'에 출연할 예정이다.

16일 뉴스1 취재 결과 미주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아찔한 사돈'(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아찔한 사돈'은 앞서 '내게 남은 48시간', '공조7', '본업은 가수-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을 연출한 전성호 PD의 신작으로 현재 기획 단계다.

최근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미주는 '아찔한 사돈' 출연을 논의하며 예능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미주가 속해 있는 러블리즈는 지난달 디지털 싱글 '여름 한 조각' 활동을 마친 후 개인 활동 중이다.

breeze52@

많이 본 뉴스

  1. 미국 공연 때 콘돔 뿌린 비비 "야하고 다정한 게 중요"
  2. "연예인 뺨치는 미모"…3명 연쇄살인 '엄여인' 얼굴 공개
  3. "이게 진짜 삼겹살…기본 갖추길" 정육점 자영업자 일침
  4. 학교서 킥보드 타다 넘어진 여대생…"얼굴 피범벅, 부상 심각"
  5. "일부러 땀 낸다" 日여성 겨드랑이로 만든 주먹밥 '불티'
  6. 카페 차린 아이돌 노을 "비수기 월 4000, 성수기엔 더 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