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년창업가에 사업비 최대 1000만원 지원


                                    

[편집자주]

강동구청 전경.(강동구 제공) © News1

서울 강동구는 청년창업가에게 사업비를 최대 1000만원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기술·지식·기타 일반창업 3개 분야로 나뉘며 모집기간은 10일부터 17일까지다.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로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기업 대표자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이어야 한다.

최대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함께 올해 9월 문을 여는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최대 2년동안 입주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새롭고 젊은 강동, 일자리가 넘치는 강동을 함께 이끌어 나갈 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junoo5683@



많이 본 뉴스

  1. "생리 안 하더니"…결혼 임박 27년 만에 '고환' 발견한 여성
  2. "속이 다 시원"…아내 토막 살해 '개 먹이'로 던져 준 남편
  3. 유영재, 노사연 허리 더듬는 '나쁜 손'…누리꾼 "자꾸 만지네"
  4. '이병헌♥' 이민정, 둘째 딸 공개…"치명적 뒤태, 뒤집기 50번"
  5. 임현택 "돼지 발정제"…홍준표 "팍 고소할까, 의사 못하게"
  6. 미용계 대부 "고현정 '미코 진' 될 수 없었다…출전 반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