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촬영하다가”…해병대 하사 절벽 추락해 숨져


                                    

[편집자주]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22일 오후 2시께 인천시 백령도 용기포 신항 인근 절벽에서 해병대 모 부대 김모(23) 하사가 추락했다.

김 하사는 함께 있던 동료들이 응급조치를 하고,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군 등 관계당국은 김 하사가 이날 사진 촬영을 하던 중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aron0317@

많이 본 뉴스

  1. '재테크 여왕' 전원주 "가족들, 나를 돈으로만 보는 것 같아"
  2. '네 번 결혼' 박영규 "아내, 25살 어려…장인·장모는 내 또래"
  3. '비계 흑돼지집' 전직원 "손님에 상한 고기 주고, 리뷰 조작"
  4. 두발을 좌석 위에 쑥…"달리는 내내 신경" 버스 기사 한숨
  5. 프리지아, 핫팬츠 입고 아찔 각선미 자랑…인형 같은 비주얼
  6. 미국 공연 때 콘돔 뿌린 비비 "야하고 다정한 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