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왼손목 통증으로 노포크전 결장


                                    

[편집자주]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 News1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손목 통증으로 하루 휴식을 취한다.

강정호는 21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트리플A 팀인 노포크 타이즈전에 출장할 예정이었으나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강정호가 왼손목에 통증을 느꼈다"며 결장 이유를 밝혔다.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디애나폴리스는 강정호를 일일 부상자(day-to-day)로 분류했다.



강정호는 트리플A 7경기에서 26타수 7안타 4타점, 타율 0.269를 기록 중이다.

hahaha8288@

많이 본 뉴스

  1. 이재용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아내, 바람 의심받았다"
  2. "김정은 매년 처녀 25명 '기쁨조' 선발…성행위 담당 부서도"
  3. 밥 샙, 두 아내 유혹한 멘트 "나 외로워…남들보다 2배 크다"
  4. 한예슬, 법적 유부녀 됐다…10세 연하 남친과 혼인신고 완료
  5. 박찬대 "김혜경 밥값 7만8천원에 어마어마한 재판…명품백은"
  6. "내연녀에겐 집도 사주고 우린 뭐냐" 아들이 아버지 토막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