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중인 육군 상병 아파트 21층서 떨어져 숨져


                                    

[편집자주]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13일 오후 2시20분께 경기 안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육군 소속 A 상병이 21층에서 1층 화단으로 떨어져 숨졌다.

A 상병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3시7분께 사망했다.

A 상병은 휴가 중이었으며, 헌병대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m0712@news1.kr

많이 본 뉴스

  1. 밥 샙, 두 아내 공개 "침대서 하는 유산소, 스태미나 2배 필요"
  2. 홍준표 "의사는 공인"…임현택 "돼지 발정제로 성범죄 가담"
  3. 53세 고현정, 핫팬츠에 부츠…MZ세대 뺨치는 힙한 패션
  4. 조국 "국민의힘 대표로 한동훈? 땡큐…설마 나를 입틀막"
  5. 줄리엔강, 장모 앞에서 ♥제이제이와 초밀착 스킨십 '민망'
  6. 유영재, 노사연 허리 더듬는 '나쁜 손'…손잡으려 안달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