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수주, 칸 레드카펫 등장 ‘바비인형 비주얼’

글로벌 톱모델 수주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제71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해 화제다.

칸 영화제 공식파트너인 로레알 파리 글로벌 엠버서더로 레드카펫에 참석한 수주는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수주는 샤넬 머메이드 스타일의 핑크 드레스로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느낌을 배가시켰으며 금발의 뱅 헤어 스타일까지 더해 완벽한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여기에 세련되고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글로벌 모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수주는 로레알 파리 엠버서더로 광고 캠페인, 레드 카펫 등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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