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 지구상 12마리 남은 '바다의 판다' 바키타돌고래


                                    

[편집자주]

최근 '바다의 판다'라고 불리는 바키타 돌고래의 개체수가 12마리로 줄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해 30마리밖에 남지 않았다는 소식에 서식지인 멕시코정부와 환경단체들은 종보존 프로젝트를 추진했지만 이같은 노력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앞으로 바키타 돌고래는 볼 수 없는 걸까.

 


 


 




 


 


 


 


 


 


 
[해피펫] 반려동물 건강, 교육, 입양 등 궁금한 점은 해피펫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남겨주세요. 반려동물 사진과 사연을 올리면 선물도 드립니다.

lgirim@

많이 본 뉴스

  1. 53세 고현정, 핫팬츠에 부츠…MZ세대 뺨치는 힙한 패션
  2. 밥 샙, 두 아내 공개 "침대서 하는 유산소, 스태미나 2배 필요"
  3. 홍준표 "의사는 공인"…임현택 "돼지 발정제로 성범죄 가담"
  4. 조국 "국민의힘 대표로 한동훈? 땡큐…설마 나를 입틀막"
  5. 줄리엔강, 장모 앞에서 ♥제이제이와 초밀착 스킨십 '민망'
  6. 유영재, 노사연 허리 더듬는 '나쁜 손'…손잡으려 안달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