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에이바이봄 ‘예쁨 가득, 힐링 공간’ 워터가든전 오픈
-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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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이봄X하우스오브컬렉션스의 두 번째 전시 행사인 '물의 정원'이 문을 열었다.
26일 오후 뷰티 브랜드 에이바이봄(A.by BOM)은 성수동에서 크리에이티브그룹 하우스오브콜렉션스(House of Collections, HoC)와 함께 '물의 정원' 전시행사를 오픈했다. 은빛의 물가, 화려한 꽃 장식 등 화려하고 이색적인 광경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도심속 보태니컬 가든 시리즈의 두번째 프로젝트인 '블루잉 로맨스 인 워터 가든(Blow Romance in Water Garden)전은 인공적인 재료와 자연물의 혼합 재료를 하우스오브콜렉션스만의 개성 있는 형태와 표현을 통해 예술 가든으로 구현해냈다. 전시장 영역에는 각각의 세부 테마를 가진 설치작품이 눈에 띄었다. 조화와 인공 보석 및 액세서리 등으로 완성한 아이비 덩굴, 꽃잎이 떨어져 있는 연못을 형상화한 작품이 물감과 꽃 모양의 패치, 스팽글 등으로 연출되어 실제 물 아래 비치는 연못 등 정교하고도 개성 강한 작품 전시회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다. 또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곳곳에 설치된 벤치 등의 공간 또한 힐링의 충분한 요소다.
에이바이봄은 매달 아트 전시회를 통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복합 문화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하우스오브콜렉션스와 함께 한 '물의 정원' 또한, 독창적인 예술 공간이자 도심 속 힐링을 느끼게 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탄생돼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26일부터 2주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물의 정원'을 테마로 한 하우스오브콜렉션스의 개성있는 예술 가든을 느껴볼 수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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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뷰티 브랜드 에이바이봄(A.by BOM)은 성수동에서 크리에이티브그룹 하우스오브콜렉션스(House of Collections, HoC)와 함께 '물의 정원' 전시행사를 오픈했다. 은빛의 물가, 화려한 꽃 장식 등 화려하고 이색적인 광경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도심속 보태니컬 가든 시리즈의 두번째 프로젝트인 '블루잉 로맨스 인 워터 가든(Blow Romance in Water Garden)전은 인공적인 재료와 자연물의 혼합 재료를 하우스오브콜렉션스만의 개성 있는 형태와 표현을 통해 예술 가든으로 구현해냈다. 전시장 영역에는 각각의 세부 테마를 가진 설치작품이 눈에 띄었다. 조화와 인공 보석 및 액세서리 등으로 완성한 아이비 덩굴, 꽃잎이 떨어져 있는 연못을 형상화한 작품이 물감과 꽃 모양의 패치, 스팽글 등으로 연출되어 실제 물 아래 비치는 연못 등 정교하고도 개성 강한 작품 전시회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다. 또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곳곳에 설치된 벤치 등의 공간 또한 힐링의 충분한 요소다.
에이바이봄은 매달 아트 전시회를 통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복합 문화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하우스오브콜렉션스와 함께 한 '물의 정원' 또한, 독창적인 예술 공간이자 도심 속 힐링을 느끼게 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탄생돼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26일부터 2주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물의 정원'을 테마로 한 하우스오브콜렉션스의 개성있는 예술 가든을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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