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미래직업은?…강동구 '상상팡팡 진로위크'
-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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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26일부터 5월1일까지 강동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중학교 1학년을 위한 ‘상상팡팡 진로위크’를 운영한다.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맞춰 실시된 ‘진로위크’는 중학교 1학년 406명에게 다중지능 이론에 근거한 진로체험을 제공한다.
올해는 기간을 하루 더 늘린다.이번 체험 주제는 ‘지속가능한 미래세대의 역량강화를 위한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직업탐구’다. SDGs는 2015년에 유엔이 채택한 의제로 2030년까지 이행할 17대 목표를 담고 있다.
진로위크에서는 이중 선정한 6대 폭표와 관련된 직업인 국제구호전문가, 건강 도시락 전문가 등 9가지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집중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미래주체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nevermind@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맞춰 실시된 ‘진로위크’는 중학교 1학년 406명에게 다중지능 이론에 근거한 진로체험을 제공한다.
올해는 기간을 하루 더 늘린다.이번 체험 주제는 ‘지속가능한 미래세대의 역량강화를 위한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직업탐구’다. SDGs는 2015년에 유엔이 채택한 의제로 2030년까지 이행할 17대 목표를 담고 있다.
진로위크에서는 이중 선정한 6대 폭표와 관련된 직업인 국제구호전문가, 건강 도시락 전문가 등 9가지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집중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미래주체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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