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패럴림픽 성화 5일 춘천 달린다
-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스켈레톤 윤성빈, 연예인 김보성 주자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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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는 5일 평창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관내 일원에서 봉송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봉송 구간은 정부춘천지방 합동청사~강원사대부고, 석사사거리~남부사거리, 현진에버빌 3차~춘천고~소양2교~춘천역이다.
특히 강원도청 소속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연예인 김보성, 지체장애인, 다문화가정 대표가 특별 주자로 나선다.
또 이날 오후 4시50분부터는 중도물레길에서 카누를 이용한 이색 봉송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송행사 후에는 구캠프페이지에서 성화대 점화, 패럴림픽 홍보단 퍼포먼스, 축하공연, 불꽃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봉송행사가 진행되는 구간에는 차량이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kks10190@
시는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관내 일원에서 봉송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봉송 구간은 정부춘천지방 합동청사~강원사대부고, 석사사거리~남부사거리, 현진에버빌 3차~춘천고~소양2교~춘천역이다.
특히 강원도청 소속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연예인 김보성, 지체장애인, 다문화가정 대표가 특별 주자로 나선다.
또 이날 오후 4시50분부터는 중도물레길에서 카누를 이용한 이색 봉송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송행사 후에는 구캠프페이지에서 성화대 점화, 패럴림픽 홍보단 퍼포먼스, 축하공연, 불꽃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봉송행사가 진행되는 구간에는 차량이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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