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시크’ 주지훈, 화보서 색다른 매력 발산

배우 주지훈의 색다른 화보가 공개됐다.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주지훈이 색다른 매력의 화보를 선보인 것. 주지훈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분위기 넘치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다가올 봄을 맞아,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DKNY와 함께 모던하고 시크한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주지훈은 흰 장막을 배경으로 한 화보 컷에서는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제대로 표현해냈다. 어딘가를 아련하게 바라보는 듯한 몽환적인 매력을 표출해낸 것. 이번 화보에서 주지훈은 다양한 의상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주지훈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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