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짧은다리 아쉬워"…차민규 500m '깜짝 은메달’


                                    

[편집자주]

차민규(25·동두청시청)가 19일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깜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을 딴 하바드 로렌첸(노르웨이)과는 단 0.01초차이. 큰 부상 딛고 탁월한 은빛레이스를 펼쳐 '남자 단거리 대표주자'로 떠오른 차민규에겐 대체 어떤 사연이 있을까.

 


 


 




 


 


 


 


 


 


j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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