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12시간만에 해제
-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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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1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해제했다.
20일 오후 6시 발령된 지 12시간만이다.
이 시간 현재 서울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47㎍/㎥로 '보통' 수준이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평균농도가 90㎍/㎥ 이상 2시간 유지될 때 발령되며 50㎍/㎥ 밑으로 떨어지면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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