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15개국 '젠더폭력' 활동가들, 수요시위 참여
- (서울=뉴스1)
[편집자주]
아시아·아프리카 여성 활동가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참석한다.
이화여자대학교는 아시아·아프리카 15개국 여성 활동가 19명이 17일 열리는 제1318차 수요시위에 참석한다고 15일 밝혔다.
카메룬·케냐·방글라데시·네팔 등지에서 젠더폭력을 해소하기 위해 활동해 온 이들은 제13차 '이화글로벌임파워먼트프로그램'(EGEP) 참여 차 한국을 찾았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