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갤 가돗, 완벽 드레스 자태…“178cm의 위엄”
-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편집자주]
영화 ‘원더우먼’으로 남다른 걸크러시를 자랑한 할리우드 스타 갤 가돗의 매혹적인 드레스룩이 화제다.
그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된 제29회 팜 스프링스 국제 영화제(Palm Spring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wards)의 레드카펫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갤 가돗은 상큼한 레몬 컬러의 기하학적인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유니크 드레스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심플하면서도 과감한 디자인의 드레스로 건강한 섹시미를 선보인 그는 178cm의 장신답게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독보적 포스를 내뿜었다.
한편, 갤 가돗이 출연한 영화 ‘원더우먼2’는 2019년에 개봉할 예정이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kang_goeun@
그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된 제29회 팜 스프링스 국제 영화제(Palm Spring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wards)의 레드카펫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갤 가돗은 상큼한 레몬 컬러의 기하학적인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유니크 드레스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심플하면서도 과감한 디자인의 드레스로 건강한 섹시미를 선보인 그는 178cm의 장신답게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독보적 포스를 내뿜었다.
한편, 갤 가돗이 출연한 영화 ‘원더우먼2’는 2019년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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