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소유 '씨스타' 해체에도 소속사 남은 이유 "귀찮아서"


                                    

[편집자주]

MBC 라디오스타 © News1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유가 '씨스타' 해체에도 소속사와 재계약 한 이유를 밝혔다.

13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소유, 에릭남, 김동준, 김호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너 말고 네 친구' 특집으로 진행한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소유는 "어렵고 힘들다. 하나부터 열 까지 다 내가 결정해야한다. 새삼 솔로 활동 하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솔로 활동 소감을 밝혔다.

왜 소속사에 남았냐는 질문에 소유는 "이렇게 이야기 하면 오해 할 수도 있지만 귀찮아서다. 제가 말을 잘 못 하기도 하고 지금 회사랑 호흡이 잘 맞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했다.

europa@



많이 본 뉴스

  1. 옥중 결혼 꿈꾼 무기수 5일 휴가, 청혼 거절에 "헛되다" 유서
  2. 한혜진 "제발 오지마" 호소…홍천별장 CCTV 찍힌 승용차 소름
  3. 한소희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말? "예능서 얘기 편집돼 와전"
  4. 유재환 "X파 있다, 섹시 토크도…예비 신부? 내 배다른 동생"
  5. 김희정, 셔츠 한 장 안에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
  6. 담배연기가…기안84 'SNL 코리아 5' 방영 중 실내 흡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