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 '억대 몸값' 경주마들의 이색 겨울나기


                                    

[편집자주]

감기에 걸리기 쉬운 겨울이 왔다. 사람 뿐 아니라 동물들도 감기에 걸린다. 말들도 예외는 없다. 마리당 30억~40억원을 넘어 수백억원에 이르는 몸값을 자랑하는 국내 경주마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마필관리사들은 비상이 걸린다. 때문에 경주마들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특급대우를 받는다. 그야말로 '말 팔자가 상팔자'다. 억대 몸값을 자랑하는 경주마들은 어떻게 겨울을 보낼까?

 사진 한국마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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