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할리우드] 샤론 스톤 ‘원초적 본능’ 섹시포즈 재연 화제 “변함없네”


                                    

[편집자주]

영화 원초적 본능,  최근 근황 캡처 © News1

할리우드 톱배우 샤론 스톤(59)이 영화 ‘원초적 본능’ 속 섹시 포즈를 재연해 화제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샤론 스톤은 최근 멜라니 그리피스 (60)와 함께 미국 베벌리힐즈의 한 아트 갤러리에서 열린 패널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그는 자신의 발언을 하는 과정에서 1992년작 ‘원초적 본능’에서 다리를 꼬고 앉은 모습을 재연한 것.
TOPIC/Splash News © News1


무려 25년만에 보는 진귀한 장면에 팬들과 매스컴은 큰 관심을 드러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기 때문이다.



한편 샤론 스톤은 ‘원초적 본능’으로 세계적인 스타의 반열에 오른 뒤 60여 편에 달하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여전히 현역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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