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봐줘 JBJ' 동한 갓 삶은 옥수수 맛에 감탄 "아삭아삭 하다"


                                    

[편집자주]

Mnet 잘봐줘 JBJ © News1

일본을 찾은 JBJ 멤버들이 현지 농산물 맛에 반했다.

19일 방송한 '잘봐줘 JBJ'에서 일본 후라노 마을을 찾은 JBJ 멤버들은 농촌 체험을 하는 광경이 그려졌다.

JBJ 멤버들은 소축사에서 직접 축유 체험을 하고 자신들이 짠 우유를 맛봤다. 켄타는 "저는 우유를 싫어하는데 우유 맛이 하나도 안 난다"라고 감탄했고 다른 멤버들도 "고소하다"라고 놀랐다.

농가에서 바로 수확한 옥수수를 맛봤다. 동한은 "한국은 쫀득쫀득 한 느낌이데 이거는 아삭아삭하다"라고 놀랐고 태현은 "어떻게 이런 맛이 날 수 있냐"라고 감탄했다.

europa@



많이 본 뉴스

  1. 밥 샙, 두 아내 공개 "침대서 하는 유산소, 스태미나 2배 필요"
  2. "집안 좋은데 싸구려 도시락 먹던 김소현"…친구 학비 낸 미담
  3. 이준석 "홍준표와 케미 좋은 이유? 洪은 尹과 달리 뒤끝 없다"
  4. '박지성 절친' 에브라 "13살 때 성폭행 피해…어른 안 믿었다"
  5. '성적행위 묘사' 몰카 논란 이서한 "방예담은 없었다…죄송"
  6. "불판 닦는 용?" 대구서도 '비계 삼겹살'…직원 "맛있는 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