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원정대 발대식…17일 일본 나고야·교토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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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중학생 원정대가 16일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2017 하이원 중학생 원정대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랜드 제공) 2017.10.16/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하이원 중학생 원정대가 16일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2017 하이원 중학생 원정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원정대 참가학생, 인솔자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17일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직업을 준비하다'라는 주제로 4박5일 간 나고야, 교토, 오사카 등을 방문한다.

원정대는 일본 최초 및 최대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교토대학과 나고야대학, 윤동주 시인이 유학 시절을 보낸 동지사대학 등을 방문해 한인 재학생과 멘토, 멘티를 맺어 캠퍼스 투어를 하고 교류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또 노벨기념관, 나고야 레고랜드,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 등지에서 각 도시의 발전과정과 주요 산업, 미래에 대해 팀별로 탐구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을 펼친다.

원정대는 지난 7월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선발된 중학생 60명, 고등학생 12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 중에는 고등학생 원정대가 미국 북동부 IVY(아이비리그) 명문대학과 UN본부 탐방에 나선다.

‘하이원 원정대’는 폐광지역 청소년들에게 해외 탐방 기회 제공 및 자기주도형 탐구능력 향상을 위한 차세대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60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rim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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