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하사, 서울 모친 아파트 앞서 숨진 채 발견


                                    

[편집자주]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육군 현역 부사관이 모친의 아파트 앞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육군에 따르면 3일 오전 1시 17분께 육군 모 부대 A하사가 서울 동작구 소재 모친 아파트 앞에 쓰러져 사망해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군 수사기관은 투신 여부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수도권 모부대에 근무 중이었던 A하사는 SNS상에 신변을 비관한 글 등을 올려놨던 것으로 알려졌다.

playingjo@



많이 본 뉴스

  1. 옥중 결혼 꿈꾼 무기수 5일 휴가, 청혼 거절에 "헛되다" 유서
  2. 한혜진 "제발 오지마" 호소…홍천별장 CCTV 찍힌 승용차 소름
  3. 한소희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말? "예능서 얘기 편집돼 와전"
  4. 유재환 "X파 있다, 섹시 토크도…예비 신부? 내 배다른 동생"
  5. 김희정, 셔츠 한 장 안에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
  6. 담배연기가…기안84 'SNL 코리아 5' 방영 중 실내 흡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