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교보문고 창립자 신용호 선생이 직원에게 당부한 말은

[편집자주]

시인 이육사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에게 자금을 대고 해방후에는 세계 최초의 교육보험을 만들어 가난한 청소년들의 학업의 꿈을 이루게 한 민족기업가. 올해는 대산 신용호 선생의 탄생 100주년이다.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독서를 통해 지혜를 터득하고 돈이 아닌, 사람을 위한 경영을 했던 신용호의 삶과 철학을 알아본다.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ungaungae@

많이 본 뉴스

  1.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서 아이 임신…하루 수입 1800만원"
  2. 판사출신 변호사 "민희진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냐"
  3.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개그맨 패러디에 조국 '뜻밖 한마디'
  4. 박명수 "짝사랑했던 정선희? 보고 싶었다…마음 설레"
  5. 마이크 내려놓은 '가황' 나훈아의 라스트 "정말 고마웠습니다"
  6. 이혼 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살 많이 쪄 보기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