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교보문고 창립자 신용호 선생이 직원에게 당부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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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육사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에게 자금을 대고 해방후에는 세계 최초의 교육보험을 만들어 가난한 청소년들의 학업의 꿈을 이루게 한 민족기업가. 올해는 대산 신용호 선생의 탄생 100주년이다.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독서를 통해 지혜를 터득하고 돈이 아닌, 사람을 위한 경영을 했던 신용호의 삶과 철학을 알아본다.
ungaun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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