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간미연씨, 강동구 아동권리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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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서울 코엑스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감독 신연식)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가수 간미연 씨를 ‘강동 아동권리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2일 밝혔다.

간미연 씨는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으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벌였다. 강동구 주민으로 아동복지와 인권에 관심을 갖고 수년 간 관내 장애아동시설에서 사회봉사 활동을 해왔다. 위촉식은 9월1일 열린다. 

홍보대사 활동기간은 2년이다. 아동권리 홍보물과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하는 등 아동․청소년의 권리 보호와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9월에 개최하는 ‘2017. 강동구 가족모아 복지한마당’에도 참석하며 10월 강동구 청소년 정책대회 ‘청소년이․바라는․지역사회’ 본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강동구는 7월에는 이혜선 변호사(법률사무소 서담 대표)를 ‘인권 옴부즈맨’으로 위촉한 바 있다. 이혜선 변호사는 서울시 공익변호사단과 서울가정법원 소년보호 국선보조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아동인권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확고히 자리 잡지 못한 아동권리․인권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여러 공인들께 협력을 구했고 흔쾌히 수락해주셨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 및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이 행복한 강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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